상화의 시

예지(叡智)
19/04/29 18:03:48 관리자 조회 300

 예지(叡智)

                                                      -이상화-

 

혼자서 깊은 밤에 별을 봄에

갓모를 백사장(白砂場)에 모래알 하나같이

그리도 적게 세인 나인 듯하여

갑갑하고 애달프다가 눈물이 되네.

이전글 역천(逆天)
다음글 비를 다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